내 예전
생각은 이랬다.

인간은 본래 미련해서

넉넉하면 그
값어치를 모르고

부족해야 비로서
참맛을 느낀다

이리 여겼다.

그런데
자꾸,

한없는 이 마음이
어디서 오는지 모르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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