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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/09/22 09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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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:生覺_살면서 깨닫다
:
나라면 모텔 앞에서 꿀짱구를 씹으면서 기다리지 못할 것 같다.
기다리지 못한다는 것이 아니라 꿀짱구를 씹을 수는 없을 것 같다.
다른 건 뭐 ...
:
이 정도의 남자가 돈으로 그럴만한 남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을텐데 ...
아무런 대화 없는 자책으로 그의 곁을 떠나고,
몸을 팔아 돈을 메꾸는 '옥분'의 선택은 가장 안타까운 부분인듯
Posted by
웅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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