꽤 재미난 것 같습니다.

왜 '번지점프를 하다'
뭐 그런 영화에 나오는 말이
참 어려운 인연이라고 하잖아요.

수 백만년 ... 수 억년 ... 무수한 시간 끝에

우리가 볼 수 있었던 사람 중에

누군가에가 무슨 정을 줄 수 있다는 건

참 어렵다는 ...

수 백 ... 수 만 장의 역사책 중에
내가 한 페이지를 기록한다 한들

수 백 ... 수 억년이 지나면
역사책 중 한 페이지는
한 문단이 되고

더 긴 시간이 흐르면 한 줄이 되고

한 단어가 되고

결국에 사라지겠지만
누군가 이 짧은 삶에
한 사람을 알고 한 사람을 즐거워한다는 것은

우리가 태어난 보람이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.

다 고맙습니다.

사람과 사람은 ...
Posted by 웅~ 트랙백 0 : 댓글 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