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이가 들수록

추운 게 좋아지더라

코끝 쨍하니

아리도록 시린,

훈훈한 데 어깨 지지면

고마운 줄도 알고

추운 데 나가면

겸손할 줄 아는,

그런 게 좋더라
Posted by 웅~ 트랙백 0 : 댓글 0